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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축전 열린 평양은 외화벌이 '호객 중'

    아리랑 축전 열린 평양은 외화벌이 '호객 중'

    평양 순안공항 앞 광장에 등장한 아리랑 기념품 매대. 한복 차림의 여성 판매원들이 아리랑 공연 관람을 위해 방북한 남한 관광객에게 들쭉술과 각종 공예품·농산물 등을 팔고 있다.평양

    중앙일보

    2005.10.06 05:12

  • 남한 관객 앞에서 '적군' 격퇴 장면 연출

    남한 관객 앞에서 '적군' 격퇴 장면 연출

    ‘활짝 웃어라’편에 등장한 남녀 어린이 2000여 명의 매스게임. 깜찍한 율동과 함께 익살스러운 물놀이 장면을 담은 카드섹션으로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평양=이영종 기자서 있는

    중앙일보

    2005.10.05 04:56

  • [북녘은 지금]하. 3차례 방북답사를 마치고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북녘 땅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런 구호들은 그들이 처한 현실을 한눈에 보여준다. 경제회생을 위해 지난 수년간 '고

    중앙일보

    2004.04.28 00:05

  • [사진] 서울·평양 같은 시각 군중집회

    [사진] 서울·평양 같은 시각 군중집회

    서울.평양 같은 시각 군중집회 북핵 문제를 둘러싸고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에 시위가 열렸다. 11일 기독교연합회원 5만여명이 서울 시청앞 광장에 모여 북한의 NPT 탈퇴를 규탄하고

    중앙일보

    2003.01.12 18:51

  •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화장실 이용 어떻게 하나

    Q: 남한에서 월드컵 준비 등으로 화장실 개선 운동이 한창입니다.국가경제력에 비해 화장실 수준이 떨어지기 때문이죠.북한의 화장실은 어떤가요. 김현주(30·회사원·서울 마포구 공덕동

    중앙일보

    2001.07.10 00:00

  • [북녘은 지금]하.중앙일보 3차례 방북답사를 마치고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북녘 땅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런 구호들은 그들이 처한 현실을 한눈에 보여준다. 경제회생을 위해 지난 수년간 '고

    중앙일보

    1998.07.29 00:00

  • [북녘산하 북녘풍수]17.대동문과 연광정

    우리가 묵던 평양 고려호텔을 나서면 바로 평양역이고 거기서 대동강변을 따라 죽 북쪽으로 올라가면 '김책공업종합대학' 을 통과해 '김일성광장' 이 나오는데 그 이웃에 대동문 (大同門

    중앙일보

    1998.06.13 00:00

  • "南北여성의 만남"에 北 불참-세계여성회의 이모저모

    …한국여신학자협의회(공동대표 尹순녀등)등의 공동주최로 6일 오전 화이로우(懷柔)NGO포럼장에서 열린 「남한과 북조선여성의만남의 광장」에 북한 NGO들이 끝내 불참,아쉬움을 던져주었

    중앙일보

    1995.09.07 00:00

  • 10.권력.달러만 있으면 女優와도 논다

    북한의「채시라」는 이설희다.엄청나게 이쁘다.얼굴이 갸름한데다눈에서 요기가 잴잴 흘러 넘칠 정도로 매력적이다.북한 남자치고이설희에게 군침을 안흘려본 사람이 없다.그녀의 데뷔작은『사랑

    중앙일보

    1995.05.05 00:00

  • “대세 가르자” 불뿜는 설전(대선현장)

    ◎“북노선 추종세력과 제휴” DJ공격 김영삼/「지조와 변절론」 수위높여 YS맹공 김대중/집권하면 당정운영 모두 새 인물로 정주영/“세대교체로 선거혁명 이루자” 박찬종/“민중후보로

    중앙일보

    1992.12.12 00:00

  • 여기서 1950년의 6·25 사변 때의 일을 자세히 이야기하기로 한다. 남쪽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독재정치가 시작되고, 북쪽에서는 김일성 공산독재정치가 시작된 뒤에 김은 항상 남쪽

    중앙일보

    1991.11.25 00:00

  • 비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12

    ◎고당과 함께 가다 암살당한 현준혁/적위대복장 청녕이 총격/대낮 평양시내서 타고가던 트럭 습격/“민족계열과 친하다” 소 군정에 밉보여 1945년 9월초의 어느날 정오쯤. 평양시 변

    중앙일보

    1991.10.03 00:00

  • 김일성 생일 행사…북녘이 "들썩"

    김일성 주석의 79회 생일(4월15일) 을 맞아 북한 전역이 축제 분위기에 들떠 있다. 북한의 최대 명절로 꼽히는 이 행사는 4월초부터 부문별로 분위기를 잡아가기 시작한다. 학술

    중앙일보

    1991.04.15 00:00

  • 모란봉엔 각종 탑ㆍ건물 즐비/축구대표단 평양체류 이틀째

    ◎잔잔한 대동강 곳곳에 낚시꾼들/「창당」경축무도회 한국선수단은 초청대상서 제외/서울의 신문 본 북기자 “매우 사실에 근거했구먼” ○세계대회서 1위차지 ○…한국축구선수단과 기자단은

    중앙일보

    1990.10.11 00:00

  • 남북 어깨동무 통일 합창/평양간 한국 축구선수단 이모저모

    ◎환영인파 몰려 호텔입장에 30분/“잘왔다” 목말태워 「사람숲」 사이로 행진/오늘 노동당 창건 휴일… 10만 횃불시위 ○…손에 손을 잡고 또 어깨를 껴안고 남과 북의 체육인들이 너

    중앙일보

    1990.10.10 00:00

  • 백두서 판문점까지… 이찬삼특파원 한달 취재기(다시 가본 북한:9)

    ◎북한식 안마받고 여기저기 “피멍”/진열된 상품 일반에게 안팔아/“살뺀다=깐다” 등 낯선 표현 많아/「구치」핸드백 세금 없어 미국보다 싸 평양시내에도 이탈리아제 「구치」핸드백을 파

    중앙일보

    1990.10.05 00:00

  • 평양 디스코클럽에 외국인 붐벼

    본지 이찬삼 시카고편집국장 평양서 1신 중앙일보는 미국시카고지사 이찬삼 편집국장을 평양에 특파했다. 이 특파원은 주 북경 북한대사관으로부터 취재입국 비자를 받아 중국 민항기 편으로

    중앙일보

    1988.12.12 00:00

  • (3)차량은 얼씬도 못하는「붉은광장」

    모스크바에서 짧은 취재기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찾아간 곳은 붉은 광장이었다. 도착한 다음날 새벽(5월16일), 그 이튿날 저녁 무렵, 그리고 레닌그라드로 떠나던 날(19

    중앙일보

    1988.06.10 00:00

  • 「김일성 광장」에 8천 평 지하상가 조성|중공서 제작한 『홍루몽』북한서 인기 좋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중심으로 한 소·북한간의 변경교류는 주로 북한의 풍부한 노동력과 소련의 공업기술을 적절히 이용하는 형태로 발전되고 있다고 14일 모스크바방송이 보도했다. 이

    중앙일보

    1988.04.20 00:00

  • 서울 개헌대회 「태풍의 눈」으로

    신민당의 서울대회 개최를놓고 정부·여당이 단호한 저지와 전면봉쇄방침을 확정한데 반해 신민당은 예정대로 29일 여의도광장에서 이를 강행할것을 다짐하고 있어 정국의 긴장이 급격히 고조

    중앙일보

    1986.11.24 00:00

  • 「돌아오지 않는 다리」건너 돌아와|한적 대표일행 4박5일 일정 마치고

    【판문점=대한민국 신문·통신취재단】『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안녕히 가십시오. 또 오십시오』-남북적십자 본 회담 한적 측 대표 등 일행54명은 2일 상오

    중앙일보

    1972.09.02 00:00

  • (193)-(9)「6·25」21주 3천여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한국전쟁 3년

    (6) 10월 19일 상오 11시쯤 평양은 국군 제1사단, 제7사단, 그리고 미 제1기갑사단에 의해 완전히 탈환됐다. 「프랭크·밀번」소장의 미 제1군단이 10월 9일 38선을 넘어

    중앙일보

    1971.06.25 00:00